저는 올림픽에 이상하리 만치
감흥이 없네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외부영입에 대해서
님 말대로 언질정도는 해볼 수 있지만
결국은 자기가 하기 나름인 만큼
과도하게 바람을 불어 넣는건 저도 부정적이네요
이미 어느정도 안착이 되었다고 생각하기에
(두리뭉실하기는 하지만)
'0'까지는 안될것 같습니다.
단 똥값은 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어느 리듬 선수가 이런 말을 했죠...
이걸로 이러쿵저러쿵 할 시간에 펌프 한판더 하기 영상 한번더 보기
그저 이말이 떠올랐습니다.
개그에 관해서는 잘 이해가 안가므로 패스합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