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차지하려 들기 보다는
반 보씩만 양보하여
조금씩 불편과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의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완만하게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함에도
너무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네요
님께서 제시한 기법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괄되고 다양성이 집단성보다도 덜 중시되어
획일화되는게 익숙해서 인지
비록 낯설수 있는 기법이지만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P.S
반칙이지 않습니까?
소소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해당 포스트를 통해서 보니
님께서는 이야기 자체를 잘 쓰시니 말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