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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리브콘 코엑스 C홀에서 만난 반가운 분들

in #kr7 years ago

시차적응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아이의 투정으로 인하여
비록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만큼 못다한 휴식을 했으면 하네요..

아쉬움과 유감스러움이 없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