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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타나마의 타자 이야기(feat. 타이핑 알바 이야기)

in #kr7 years ago

갈고닦았던 실력을 뽐낼 기회를
낼 수 있기에 도전해보았지만...

생각이상으로 장난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그래도 돈을 받으셨으니 경험했다 샘칠수는 있겠구나
싶네요
(시간과 만족감에 대해서는 눈을 돌리며...)

잘 보고 가며
동영상도 잘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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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한때는 제가 본 사람중에서는 제가 제일 빠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프로와 아마의 차이가 이정도 일까요

아마 이것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엄청나게 빠르실것 같아요.

그래도 8만원이라는 큰돈을 받았으니 만족합니다 ㅎㅎㅎㅎ

생각해보면 책 받으러, 책 주러 2번 왕복했으니까 차비 6000원도 날라갔네요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터는 안해야겠습니다.

p.s. 동영상을 첨부하니 뭔가 현실감도 느껴지고 꾸미지 않은 이야기 같은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앞으로 종종 첨부할 계획입니다

sindoja님 내일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