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식과 연애] 닭도리탕의 맛의 비밀과 사랑, 그리고 소유욕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 • 7 years ago 어머니의 반응에 대해서 "그치? 역시 닭도리탕은 엄마가 해준게 제일 맛있어~"였다. 라고 받아처주다니 싶은 생각이 들만큼 센스있는 말이네요 '적당'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