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답인지는 여전히 오리무중까지는 아니더라도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투자에 임해야 겠구나 싶네요..
잘 보고 가요
P.S
보통 쓰디쓴 손해를 보면
아예처다도 보지 않는경우가 다수인데
오히려 달려드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네요
무엇이 답인지는 여전히 오리무중까지는 아니더라도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투자에 임해야 겠구나 싶네요..
잘 보고 가요
P.S
보통 쓰디쓴 손해를 보면
아예처다도 보지 않는경우가 다수인데
오히려 달려드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오기가 생겼던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