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스티미언이 된지 어언 일주일에 접어든 @singasong 입니다.
요새 신생아가 우유를 마시듯 마구마구, 진짜 마구마구 포스팅을 읽고 있는데요.
글을 보다보니 많은 분들이 '자기소개'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더라구요.
사실 부끄럽기도 하고 남들이 저한테 얼마나 관심을 줄까 싶어서 전 제 첫 번째 포스팅을 자기소개로 쓰지 않았었는데요.
여러 분들께서 자기소개는 일종의 예의라고 강조하셔서 조금 늦었지만 저도 자기소개를 해볼까합니다. (꼭 첫 번째 포스팅이 아니어도 잊지 않고 하면 된다는 어떤 분의 말씀에 용기를 내봤습니다!)
저는 올해 앞자리가 3으로 바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앞으로 시나리오를 쓰는 여행작가가 되는 게 최종 목표인데요. 언제쯤 실현될런지... 스팀잇 열심히 하다보면 그날이 빨리 오겠지요?ㅠㅠ
일주일에 2~3번은 영화관에 갈 정도로 영화를 좋아하고, 뮤지컬과 연극도 매우 매우 좋아합니다. (어쩌다보니 보는 행위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ㅎㅎ) 아!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팬입니다(날 따뜻해지면 함께 직관하러 가실 분~ㅎ)
작년엔 이래저래 바쁘고 정신 없는 일이 많아서 뮤지컬을 몇 편 못봤는데, 올해는 라인업이 엄청나기 때문에 다시 티켓팅에 뛰어들 것 같습니다. (일단 '빌리 엘리어트'부터 갑니다!)
밀가루와 쌀로 만든 음식은 뭐든 좋아하고 버섯과 미나리를 사랑하는 슴슴한 식성을 가졌습니다.
요 며칠 동안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 열공 중인데요. 여러 스티미언 분들의 글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앞으로 지치지 않고 활동하는 '슈퍼 그뤠잇'한 스티미언으로 자라나겠습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반갑습니다 ^^ 저도 다시 활동을 시작한 스티미언이예요 앞으로 자주 뵙길 바라요
반갑습니다ㅎㅎ 팔로우 했습니당ㅎㅎ 앞으로 교류 많이 해보아요ㅎㅎ
반가워요 전 어제 시작한 뉴비@wooboo 예요. 자주소통나누길 바랄께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진짜 춥죠ㅜㅜ 우부님도(이렇게 읽는 게 맞나요?ㅎ) 감기 조심하세용
반갑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포스팅 기대할게요!
팔로우 & 보팅하고 갑니다ㅎㅎ
잘 부탁드립니당ㅎㅎ
첫 자기소개인데 레벨은 저보다 훨씬 높으시네요!
저도 버섯과 미나뤼를 좋아해요 아 먹고싶당ㅋㅋㅋ
좋은 뮤지컬 보시면 꼭 포스팅해주세요!
시작은 4일 전에 했는데 자기소개를 제대로 못하고 지나가서요ㅜㅜ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당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가입인사 올린 신입이예요.
사진이 너무 예쁩니다!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이에요 ㅎ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팔로우랑 추천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당ㅎㅎ
저의 ourselves 캠페인 다음 타자로 지목되셨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동참 부탁드려용
https://steemit.com/kr/@singasong/7-day-black-and-white-photo-challenge-day-3
반갑습니다~~
와 위사진은 어디인가요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