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랑과 흰색의 따뜻한 조화가 돋보이는 꽃꽂이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1)in #kr • 7 years ago 카라루나 카라루나 처음 불러봅니다. 꽃 옆에 저렇게 초를 두니 또 다른 느낌이 많이 나네요 ;-) 눈이 쉬었다 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장미도 색깔 따라 다른 이름이 있다는 게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신기하더라구요 :)
잠시나마 신난다님께 휴식을 드릴 수 있었다니 기분이 좋네요^^
내일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