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침 출근길 선물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1)in #kr • 8 years ago 아이구 제 아이도 아닌데 뒷모습이 찡하고 뭉클하네요 ㅜㅜ 아이들 너무 금방크죠
네..아이가 쑥쑥 금방 크더라구요.
좋아해야 하는데 문득문득 서운하더라구요.
펄쩍 뛰어 나가서 제 갈길 갈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