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냐짱이야기 #1] 냐짱(나트랑)을 여행하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sinner264 (58)in #kr • 7 years ago 이런 랍스타를 3~4만원대에 (흥정도 없이) 먹을 수 있는 좋은 곳이니!! 적정한 가격대에 좋은 호텔들도 많고! 다시 가고 싶은 지역이에요 :)
오옷.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추억까지 많으시네요+_+ 냐짱이 로브스터가 참 알아줍니다. 푸켓에서도 수입할 정도니까요. 해산물의 경우엔 날마다 잡히는 물건이 다르고 하루하루 가격이 달라서 여행자들은 일종의 덤탱이를 더 쓰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ㅠㅠ... 이런건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