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룬 유난의 질투 2 - 도원경, 임현정View the full contextsintai (63)in #kr • 7 years ago 성냥갑! 속!의! 내 젊음아아아아아~ 도원경 누님 참 좋아했었는데요... 요즘도 가끔 듣습니다 ㅋㅋ 90년대 롹이라 좀 촌스럽기는 한데 그래도 저렇게 지르는 여성 보컬이 드물 때였죠.
락 음악이 그래도 사랑 받았던 90년대네요. 지금은 홍대에서도 듣기 힘든....
일요일 끄트머리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
노이즈가든, 드림씨어터와 함께하던 제 고등학생 때는 참 다양성이 있던 사회인 것 같아요.
가요톱텐-ㅅ-에 쓰래쉬 메탈밴드 크래쉬가 나오던 시절이었죠.
그쵸 90년대엔 넥스트가 소녀팬을 몰고 다녔으니까요. ^^
흠 그런데 제가 좀 걱정이 돼서 그러는데, 유튜브를 페이지 내에서 재생시킬 경우에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들었어용.
스팀잇에서 페이아웃 되면 글 수정도 못하고 그냥 노출되는데 혹시나 걱정되서 말씀드려 봅니다.
저도 이번에 카메라 사고 줌 테스트 하면서 기존 영상 긁어오기 찜찜해서 그냥 유튜브에 제가 찍어서 올렸거든요.
살룬의 명곡 커버 시리즈로 직접 한번 올려보시죠 ㅋㅋㅋㅋ
커버라니. ㅋㅋㅋㅋㅋㅋ 제가 가창이 안됩니다. ㅋㅋㅋ
오호 제가 너무 쫄았나 보네요 ㅋㅋㅋㅋㅋ
디지털 싱글 들었는데 노래 하시던데요?ㅋㅋ
음 높낮이가 단순한 것만 가능하지요. 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