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넷플릭스 리뷰] 프리즌 걸스 & 내일을 노래하는 아이들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저런 다큐나 영상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제 자신이 초라해집니다. 저런 류의 영상들은 치사한 선물 상자 같은 다큐멘터리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sirin418님 안녕하세요.
ㅎㅎ... 마음이 아파오고, 심장이 쪼그라드는 기분이 들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