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도 가끔씩 파시나보네요.
저도 지금은 바다보며 살고 싶은 마음에 가족, 친구들과 엄청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친구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어도 잘 지내지만 가끔 한번씩 보고 싶을땐 여행삼아 올라가서 만나고 오네요. 이런것도 괜찮아요 ^.^
딸기도 가끔씩 파시나보네요.
저도 지금은 바다보며 살고 싶은 마음에 가족, 친구들과 엄청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친구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어도 잘 지내지만 가끔 한번씩 보고 싶을땐 여행삼아 올라가서 만나고 오네요. 이런것도 괜찮아요 ^.^
ㅎㅎ 저도 대부분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데 ~~ 요즘 너무 비운 상태로 생활하는 느낌이 올라오더라구요 ㅎ ㅎ 이 느낌이 잠시 인지 .. 쭉 가는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
바다보며 살고 싶으셔서 바로 행동으로 옮기시는 모습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