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악 이야기 [크랜베리스] 안녕 나의 뮤즈님~View the full contextsitha (60)in #kr • 7 years ago 어느덧 나이가 내가 좋아하는 배우나 가수가 하나둘씩 죽어가는 나이가 됐네요^^;; 좋은 노래 잘 듣었습니다 이벤트참여 감사합니다.
나이는 들어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갗이 오래오래~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참 아쉽네요 ㅠㅠ
노래 잘 들어 주시고, 이벤트도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