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잠시라도 한번 적어보는 짧은 아무글View the full contextsitha (60)in #kr • 7 years ago 기분이 안좋아보인다. 보팅이라도 받아서 기분이 좋아지길 키가 크든 작든 어린이는 어린이다. 난 잘 모르지만 내 마음의 불편한 이야기도 어딘가에 쓰면 풀어진다고한다. 찡자대사에게 희망편지 하나 받아야할 것 같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 솔직히 하루 물 2리터 마시는건 하마 아니냐
난 2리터 이상 마시는데...좋음.
뭐야...나만 2리터 안마시고 있던거야??
2리터면 거의 생수통을 짊어지고 다니는 수준 아니야?
일단 물부터 먹고 온다.
요로결석 예방에 물 많이 마시는게 좋대요.
https://steemit.com/kr/@familydoctor/dr-show-2
전 오늘부터 물먹는 하마입니다.
2리터 이상 마실때 입을 열듯이, 저한테 마음도 열어주세요.
이상 아무말대잔치였습니다.
진짜 아무말ㅋㅋㅋ
시타한테 하는말이냐ㅋㅋㄱ
게이맨스 ㅋㅋ
헐헐...빌리형 소환해야되나
와ㅡ잠온다
깨어나라 얍!
상대가 남자라...
일단 전 빨대로 먹습니다만...
마음을 닫으셨군요ㅠ
프라프치노 먹는 빨대라서 조금이지만 열려있어요
틈이 보이지 않습니다.ㅠ
후~~~~~~~
시타ㅋㅋㅋ달콤시타ㅋㅋ우쮸쮸
이제 와쪄여~ 우쮸쮸~
ㅋㅋㅋㅋ
머라고?
우리 인간 우쮸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