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도, 그리고 팔로어 모두 축하 드립니다~!!^^
지금 붉어지고 있는 논란의 거리 들이 성장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누구의 매도하거나, 누구를 다치하려던 것도 아니며, 더군다나, 누구를 해하거나 악하려 한 의도 있었는지는 정말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게다가, 이 논란의 거리가 누굴욕할 것도 아니며, 누구의 반성이나 잘못을 이끌어 낼 일도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이 논란을 이슈라고 하거나, 사안이라고 부르지도 않으려 합니다. 단지, 논란의 붉어진 내용에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 아직은 딱 하나와 같이 합치가 되지 않는 상태이고, 그 합치를 위해 가는 과정에 의견의 대립과 같은 마찰음이 있는것아 아닌가 라고 생각 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corn113 님 @leesunmoo 님 두분 모두 열열이 지지하고 응원 드립니다.
친한친구 명단에 있더군요 .. 우대해드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