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corn113 님.
그 동안 제가 착각 하고 있었던 것을 알게된 계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모두가 함께,, 모두가 좋기만한 스팀잇을 항상 그려 왔는데,, 지나친 욕심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짜피 다름이 존재하니 말이죠.. 좋은건 좋지만,, 좋지 않은 것을 좋다고 말할 필요도, 일부러 그럴 필요도 없다는 것을 잘 알게 된게 아닌가 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기에만도 부족한 시간인데.. 제가 오지람이 많았나 봅니다. ^^)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