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입 245일차 뉴비가 바라보는 스팀잇이 불편한 이유(보상의 불평등을 느끼는 우리에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kt1 (70)in #kr • 7 years ago 신난다님과 최작가님이 계신 덕분입니다.^^ 조급해 하지 않는 것, 그리고 꾸준함이 있으면 뉴비든 그렇지 않든 모두가 웃는날을 기대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