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눈이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 귀찮고 불편한 존재로 바뀌어가네요.
특히나 이렇게 수고를 해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죠.
그분들께 저도 감사 드립니다.
대구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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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눈이 반가운 존재가 아니라 귀찮고 불편한 존재로 바뀌어가네요.
특히나 이렇게 수고를 해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죠.
그분들께 저도 감사 드립니다.
대구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