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14] 뉴비들의 고충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kr • 7 years ago 깊은 고민이 느껴지는 대화였군요. 저도 가끔 친한 스티미언 분들과 만나면 비슷한 주제로 한두시간이 그냥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그만큼 모두들 스팀잇에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거겠죠^^
자연스럽게 스팀잇 홍보대사가 되는 기분에, 저도 잘 모르면서 열변을 토하고 있게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