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과의 요리교실~ 감자 그라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kuld2000 (74)in #kr • 7 years ago 네. 너무 소중하고 고마운 시간 이었습니다. 더 놀고 싶어하는데 제이슨 밋업 때문에 집에 내려놓고 바로 출발해서 좀 미안했지만요..
아 그러셨군요.. 어제는 정말 여기저기서 바쁜 하루 였던 것 같네요 ㅋㅋ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