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맞벌이 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가장 난감할 때가 어린이집 방학 시즌이더라구요.
올 겨울 방학은 어머니의 도움으로 간신히 넘겼네요.ㅜㅜ
곧 스팀잇과 투자수익만으로 넉넉한 삶을 누릴수 있게 되서 이런 속박에서 벗어나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ㅎㅎ
저도 맞벌이 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가장 난감할 때가 어린이집 방학 시즌이더라구요.
올 겨울 방학은 어머니의 도움으로 간신히 넘겼네요.ㅜㅜ
곧 스팀잇과 투자수익만으로 넉넉한 삶을 누릴수 있게 되서 이런 속박에서 벗어나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ㅎㅎ
고생하셨습니다...그날을위해 "브라보~~!" 왜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