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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생각하는 비트코인의 향후 가격 흐름.(이 글은 악마의 속삭임일수도 있습니다)

in #kr7 years ago

말씀대로 저도 지금 450만원대의 등락이 이후 가치 상승을 위한 다지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점 매수의 기회일 수도 있겠지요. 알트 코인들은 가지기 힘든 비트코인만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그만큼 큰 것 같습니다. 스팀의 가치도 이정도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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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도 언젠가는 그럴날이 올거라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