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얘기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호환마마는 우리의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재해였지만 인간의 이기심과 비양심이 만들어낸 지금의 모습은 과연 사라질 수 있을까요. 이런 기자들 때문에 양심적이고 훌륭한 기자분들 까지 싸잡아 욕을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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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얘기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호환마마는 우리의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재해였지만 인간의 이기심과 비양심이 만들어낸 지금의 모습은 과연 사라질 수 있을까요. 이런 기자들 때문에 양심적이고 훌륭한 기자분들 까지 싸잡아 욕을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