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대신하여 말씀드립니다. (I speak for behalf of heartbreakers)View the full contextslay (55)in #kr • 7 years ago 되게 젊으시네요. 제가 그 나이땐 어리다는 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었는데... ^^ 솔직한 얘기해주셔서 고마워요
하하..아직 많이 어린 부분이 있긴하죠..
제 글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