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신과View the full contextslowdive14 (62)in #kr • 6 years ago 끔찍한 일을 목격하셨네요.. 정신과 잘 가셨어요. 어머니도 잠 못 자는 일이 계속 되면 정신과 같이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머니가 정신과에 트라우마가 있으셔서 가능하면 안 가시려고 하셔서요. 어머니의 친한 친구분이 정신병원에 입원하셨었고.. 나와서도...
요새 계속 같이 저녁 먹고 산책하면서 서로 많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약 때문인지 어제부터 잠에 잘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