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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좀더

in #kr6 years ago

생생한 엄마의 마음이네요. 짠합니다. 짧은 글에서도 충분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게 느껴져요 저희 딸도 이 때쯤 자는데 육퇴의 여유 잠깐이라도 즐길 수 있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