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사용내역 공개와 경쟁에 공감했는데 증인의 역할과 무게에 대해 생각해보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이런것에 고민해보는것 자체가 스팀있에 애정이 있다는것 아닐까요?
겁낼필요는 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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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사용내역 공개와 경쟁에 공감했는데 증인의 역할과 무게에 대해 생각해보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이런것에 고민해보는것 자체가 스팀있에 애정이 있다는것 아닐까요?
겁낼필요는 없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