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수련 후배가 맥주박사였는데.... 처음에는 라거를 먹다가 그 다음에는 에일을 먹을 것이며... 그 다음엔 바이젠을 찾다가 마지막으로 신맥주로 정착할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아직 저는 바이젠에 멈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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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련 후배가 맥주박사였는데.... 처음에는 라거를 먹다가 그 다음에는 에일을 먹을 것이며... 그 다음엔 바이젠을 찾다가 마지막으로 신맥주로 정착할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아직 저는 바이젠에 멈춰 있네요...
거의 유사합니다. 다만 저는 바이젠은 건너뛰고, 바로 신 걸로 직행했죠. 그리고 지금은 다 먹고 있습니다 (....)
고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