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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절대 잊어서도, 왜곡되어서도 안 된단다.

in #kr7 years ago

진짜 같은날 같은 공간에 있었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가서 많은걸 보고 느끼고 왔어요~
이렇게 편하게 지낼수있음이 많은 희생때문이라고 생각하니
제가 한없이 작게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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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다녀왔네요. 차를 타고 가면서, 아이들과 이곳이 어떤 곳인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처음엔 별 관심 없어 하다가, 나중엔 그런곳이냐며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학교에서도 근대와 현대사에 대해 보다 진솔하게, 또 많은 의견을 나누게끔 하는 교육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