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군대가기 이틀전 모습~드디어 빡빡 머리 되었다.View the full contextsnslek (57)in #kr • 7 years ago 아드님이 군대가시는군요 ㅠ.ㅠ 제남동생 군대갈때 부모님이 걱정 많이하셨어요 엄마는 괜찮았는데..아빠가 눈물바람...ㅠ 걱정이 무색하게 잘 다녀왔어요 제남동생도 안경쓰거든요~ 제대후 사회생활도 잘하고 있구요~
그랬군요 ㅎ
혹시해서 안경두개 준비~
군대갔다옴 성숙한남자가 되어올거라 기대하고있어요ㅋ
분명그렇게 될거에요^^ 안경두개준비는 좋은거같아요~~
군대내에서 혹시 부러지거나 하면 다시 맞추기가 힘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