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치지 못한 편지: 1년 만에 꺼내 보는 그 날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sobbabi (54)in #kr • 7 years ago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지만 지금은 지금의남편과 잘 살고있습니다. 서로를 잘 이해해주고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낭만님의 사람을 꼭 만날꺼예요. 댓글 쓰면서도 맴찢.. ㅠ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위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