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저렇게나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오지랖도 용감해야 가능합니다.. 저는 그냥 옆에서 마음만 불편해하고 끝이 거든요.. 괜히 글 읽다가 저 아이 엄마때문에 화나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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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저렇게나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오지랖도 용감해야 가능합니다.. 저는 그냥 옆에서 마음만 불편해하고 끝이 거든요.. 괜히 글 읽다가 저 아이 엄마때문에 화나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휴
잘 지내는거 맞겠죠? ㅋㅋㅋㅋ 아.. 지난주에 학생들 영상 찍어 놓은거 다 날라가서 망연자실 하고 있었는데 바비동생한테 글 쓰는 순간.. 제가 이걸 카톡으로 전송했던 기억을 살려냈고.. 지금 다운로드를 시도중입니다. 아 바비동생이 날 살렸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