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업후기가 이렇게나 재미지다니.. (제가 이래서 유난님 팬인가 봅니다)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생각이 담기는 글들이 많다보니 성격도 보이는 것 같고 글읽는 재미가 쏠쏠한데 그 분들을 만나면 진짜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제가 첫번째로 만나고 싶은 분은 유난님입니다 ㅋㅋㅋ 언젠간 올
그 날을 기다릴꺼예요..(제가 갈께요~~~)
밋업후기가 이렇게나 재미지다니.. (제가 이래서 유난님 팬인가 봅니다)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생각이 담기는 글들이 많다보니 성격도 보이는 것 같고 글읽는 재미가 쏠쏠한데 그 분들을 만나면 진짜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제가 첫번째로 만나고 싶은 분은 유난님입니다 ㅋㅋㅋ 언젠간 올
그 날을 기다릴꺼예요..(제가 갈께요~~~)
ㅋㅋㅋㅋ 쫌 기다리다 보면 더 매력적인 귀인이 나타날거예요. ㅋㅋㅋㅋㅋ 신기하죠. 댓글 몇번에 벌써 솥바비님과 시시콜콜한 얘길 나눠도 될것 같으니 말이죠. ㅋㅋ
저는 나름 지조가있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지금의 남편과도 6년 연애후 결혼했습니다..( 쓰고나니 상관이 없는 것 같기도.. ) 저의 밋업의 첫번째는 유난님입니다 (미저리st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면 꿀잼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학교에 같이 수업 듣는 선생님들 엄청 좋아하는데 막상 강의실 문 열고 선생님들 들어오면 쑥스러워서 카톡으로 인사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렇게 들이대고 만나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버버버거리는 저를 발견할수도.. (하지만 술이라는 용기를 주는 기특한 아이가 있죠) 편의점가서 맥주한캔 까고 만나러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