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차고 부드러운, 달걀말이View the full contextsobbabi (54)in #kr • 7 years ago 저 아내의 레시피 보고 맛술만 몇병을 샀는지 모릅니다. ㅎㅎㅎ 맛술이 이렇게나 소중하다니.. 소중합니다. 맛술! ㅎㅎㅎ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도 덕분에 맛있는 식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