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거미, 논 지킴이자 예술가-순간을 영원으로(#57)View the full contextsobong (50)in #kr • 6 years ago 아름다워요. 그린 오라. 솜털같이 맺힌 아이들이 꽃이되고 열매를 맺는거네요!^^
그린 오라^^
고맙습니다.
맞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