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수의 일기 - 잘 난 척View the full contextsochul (72)in #kr • 7 years ago 제가.. 하루는 재워드릴 수 있습니다. 집은 아니고요. 제 집이 아니라서.. 대신 텐트가.. 캠핑장비는 많아서요 ^^
고맙습니다 소철님
제가 알아봐둔 찜질방 있네요 ..우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