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였구나 불려왔습니다 크세님께 ^^
정성의 문제가 되겠지만 모두 한정적인 시간을 사용하다보니 100%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우나마 행하는 방법을 받아들여 주심에 감사드리지만 때로는 차라리 없으니만 못함 또한 존재하는게 사실인지라 기왕 줄 거 제대로 주는게 낫지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
그런 의미로다 또 tip!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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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였구나 불려왔습니다 크세님께 ^^
정성의 문제가 되겠지만 모두 한정적인 시간을 사용하다보니 100%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우나마 행하는 방법을 받아들여 주심에 감사드리지만 때로는 차라리 없으니만 못함 또한 존재하는게 사실인지라 기왕 줄 거 제대로 주는게 낫지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
그런 의미로다 또 tip! ㅋㅋ
아니 소철님께 자꾸 팁을받다가 호텔 사겠어요 ㅠㅠㅋ
제가 90%의시간을 모바일로 하다보니 긴 문장 쓰긴 어렵지만 그래도 소통은 짧건 길건 마음이 통하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영화중애 그 뭐냐 (통하였는냐) ...
아..이거 에로였나요...;;
머리로는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몸으로는 이해하면 안 될 듯 싶습니다 ㅋㄷㅋㄷ
몸으로 이해까지는 괜찮지 않겠습니까...^^ (실행이 문제 아닐까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