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귀여운 여인(Pretty Woman, 1990)View the full contextsochul (72)in #kr • 8 years ago 관람을 마치고 나왔을 때 햇볓 쏟아지던 보도를 걷는 기분도 좋아지게 만든 영화로 기억합니다. 올려주신 덕분에 그때의 감정이 살아나는 것 같아 무척 좋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