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능력이 되는 분이 계시고
사진을 잘 찍는 분도 계시고
책을 잘 설명해주는 분들도 계시죠.
참! 블럭체인에 대해 잘 아시고 설명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하지만..저처럼
특별하고 특정한 전문이 없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단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지치지 않고
이곳에 일기를 쓰는 심정으로 글을 쓰면 됩니다.
일기는.. 능력의 문제가 아닌
끈기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저는 지금도
스팀잇에 저만의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오오오!!! 일기를 쓰듯이-! 참 쉽고 명쾌합니다. 맞아요. 우리가 삶을 돌아보면 그때 끈기있게 그걸 계속 붙잡았더라면 지금쯤.....하는 일들이 참 많죠! 고맙습니다. 소철님! 이 공간이 확 밝아지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란 가훈 이외에 또 하나 믿는 말이
'Simple is Best'
인지라 ^^
제 글쓰기는 간단합니다 바로 '일기처럼 ' ^^
오늘 좋은 주제로 포스팅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타타님!
저 또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
넵! 일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