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라는 칭호가 어울릴런지..
개인적으로 '영웅'이라는 칭호로 방송에서 종종 불리우는 사람을 보며
'영웅'의 의미가 많이 하락했음을 느끼곤 합니다.
'원조할매'가 그냥 상표가 되듯이 말이죠.
뻘소리 하나 더해서..
초등학생들에게 민비가 누구냐고 했더니 '이미연'이라고 답하더라는..
시각화된 자료가 진실을 어둡게 하는것은 정말 아니죠..
'영웅'이라는 칭호가 어울릴런지..
개인적으로 '영웅'이라는 칭호로 방송에서 종종 불리우는 사람을 보며
'영웅'의 의미가 많이 하락했음을 느끼곤 합니다.
'원조할매'가 그냥 상표가 되듯이 말이죠.
뻘소리 하나 더해서..
초등학생들에게 민비가 누구냐고 했더니 '이미연'이라고 답하더라는..
시각화된 자료가 진실을 어둡게 하는것은 정말 아니죠..
영화의 특성상 허구성이 들어갈 수 밖에 없지만, 가슴이 먹먹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그냥 즐기자고 보는건데 생각이 많아져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