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6 [1987을 보며] 과연 영웅은 있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ouchtheheart (54)in #kr • 7 years ago 영화의 특성상 허구성이 들어갈 수 밖에 없지만, 가슴이 먹먹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그냥 즐기자고 보는건데 생각이 많아져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