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정말 화가 많아진 세상이네요. 아마도 감정을 제대로 풀지 못해서 인 것 같아요.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것이 있다면 어쩌면 화가 날 때 화를 내고, 기뻐할 때 기뻐하고, 슬퍼할 때 슬퍼하는 방법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화가 많아진 세상이네요. 아마도 감정을 제대로 풀지 못해서 인 것 같아요.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것이 있다면 어쩌면 화가 날 때 화를 내고, 기뻐할 때 기뻐하고, 슬퍼할 때 슬퍼하는 방법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전 화에 대해선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제가 선생이었으면 전 화를 낼 때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려 할 겁니다. 그 화로 인해 아이들이 폭행당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으니까요. 이것은 물론, 어른에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