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solnamu (67)in #kr • 7 years ago 비지니스에 사적인 감정을 끼워넣을 때 이미 의가 상한거였네요. 목포라면 최근에 청년들이 자리잡고 문화기획하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그래퍼님도 그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시려나보군요. ^^ 기대됩니다!
솔나무님께서 보신 청년들이 어떤 청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목포에서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 안되기에 얘기를 들어보면 누군지 다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재밌는 일을 기획하면 종종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