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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편소설] 여름의 끝(3rd. ending)

in #kr7 years ago

아... 새벽 4시07분에 읽으면 안되는 소설이었네요..... 독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소설은 읽히는 맛이 달라지죠. ㅎㅎㅎ

한 여름 사랑이야기 전개 일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공포가 있을 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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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글을 쓴 저의 입장에선 읽으시기에 최적의 시간에 읽으신 것 같네요^^
여름하면 공포가 제맛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