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사이트 정말 멋집니다. 플랫폼까지 직접 만드신거니까 훨씬 좋죠! 제가 하는 전자책 출간의 경우 콘텐츠의 유통은 결국 전자책 서점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야 하니까 저는 생산자의 단계밖에 안되는데, 웹북은 직접 판매까지 하니까 수직계열화를 달성하신 거죠. 생산 판매까지 직접 다하시는 거잖아요?
그리고 일년 멤버쉽이 36만원5천원이면 가격도 비싼데도 불구하고(다른 멤버쉽과 비교해서) 구매자가 있다는 것은 성공적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콘텐츠 양과 질을 높여가고 마케팅해서 구매자가 한두명씩 늘어나면 그 자체로 생업이 되실 수 있겠어요. :)
저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