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년 전 일기 소환 - 선생님은 무섭다(힘들게 강아지 귀 닦아주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 • 7 years ago 헠ㅋㅋㅋ 조명빨 때문인지 무서워보이네용 ㅋㅋㅋ 귀청소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모르겠다만 상황상 다용도실 대청소라고 생각하면 되나용? ㅎㅎ
음......... 그 다용도실이 구석구석 건드리면 아프다고 소리를 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ㅋㅋ
사실 방법은 간단한데 강아지가 아파하는 걸 무시하는게 힘들었어요 ㅋㅋ
야간에 찍은 사진이라 좀 ㅋㅋ 무서워보이나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