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이 머문 자리]무대의 노름마치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 • 7 years ago 음... 뭐지..4번 읽었는데 옷에 입혀진다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내용 ㅠㅠ
아이고, 제가 좀 부족함이 많아서...ㅠ
본문을 이제 추가했어요.ㅎㅎ 마네킹과 역할, 그리고 그에 대한 평판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하려다보니 저리 되었습니다.;;
아항 ㅎㅎ 이해됐습니다. 솔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위한 삶을 살면 항상 바닷물만 마시는 기분이 들텐대 제 근처사람들은 눈하나 깜짝안하고 잘 마시더군요.... 자식이 생긴다면 공부는 영어빼고 안시키며 새로운 가치를 찾는 훈련을 해주고싶어요 ㅎㅎ 예를들면 녹말이쑤시게나 물비누같은것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할수있는 훈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