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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hotel] 쿠로카와 타케후에 (竹ふえ) 료칸 타케키리 (竹霧) 룸 - 체크인편 / Kurokawa Takefue Ryokan Check-in

in #kr8 years ago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되었다는 쿠로카와네요 ^^
저도 딱 5년전 이맘때 엄마, 언니와 함께 구불구불한 길을 한참 들어가 쿠로카와 마을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결혼전에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의미가 남달랐던 여행지였는데 스노우님 덕에 좋은 추억 리마인드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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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카와를 5년 전 다녀오셨군요! 멋지십니다 ㅎㅎ 저도 너무 행복했던 여행이라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