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하와이안
이름과 모습, 느껴지는 이미지가 딱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하얀색과 노란색이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리는지 :)
무지개를 통과하는 내 손을 볼 수 있을까
이 표현이 너무 좋네요. 저도 모르게 환상적이고도 행복한 풍경을 상상했어요. 옐로우스톤을 여행할 때 보았던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
러브 하와이안
이름과 모습, 느껴지는 이미지가 딱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하얀색과 노란색이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리는지 :)
무지개를 통과하는 내 손을 볼 수 있을까
이 표현이 너무 좋네요. 저도 모르게 환상적이고도 행복한 풍경을 상상했어요. 옐로우스톤을 여행할 때 보았던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
헐 옐로우스톤을 가셨었군요.. 미친듯한 스케쥴 여행에 잠깐 들렸던 곳인데 정말 멋있었다는 기억이 있어요.. 그 때 왜 카메라를 안 가져갔는지 제가 저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ㅎㅎ
러브 하와이안 참 이쁘죠.ㅎ 우리나라도 더워진다는데 언젠가 키울 수 있을지도... 그럼 안되겠죠?ㅎ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송블리님 ^^